영화 산업: Cheongryong Production

  • 1956
    격퇴: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격퇴: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1956)

    격퇴: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61956HD

    한국군은 베티고지를 지키기 위해 김만술 상사를 소대장으로 하여 2개 분대를 보낸다. 2개 분대로는 고지 사수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만술과 선임하사 김무철 상사를 포함한 소대원들은 고지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김만술은 포로로 잡힌 부하를 홀로 구출하러 가는 등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많은 대원들이 죽어가고 적들이 계속 압박을 해오는 가운데 육박전을 벌여 어렵사리 고지를 지켜낸다. 한편 통신병인 이강노 하사는...

    격퇴: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