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Emmanuel Clot

  • 1980
    마지막 지하철

    마지막 지하철 (1980)

    마지막 지하철

    7.21980HD

    나치 치하에서 연극을 지키려는 신인배우 베르나르는 레지스탕스 남편을 둔 극단의 책임자 마리온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연극을 지키려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함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사랑을 나치의 추적 속에 긴박하고 스릴있게 전개해 나간다....

    마지막 지하철
  • 1977
    미국인 친구

    미국인 친구 (1977)

    미국인 친구

    7.11977HD

    함부르크에서 사는 액자공 조나단 짐머맨은 자신이 불치의 병에 걸린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미국인 미술품 브로커 리플리로부터 듣게 된다. 리플리는 짐머맨에게 요구를 들어주면 아내와 아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거액을 준다고 약속한다. 리플리의 제안에 따르기로한 짐머맨은 지시대로 파리의 지하철에서 한 사내를 죽이고,음모와 우연과 모험이 뒤얽힌 세계로 빠져든다....

    미국인 친구
  • 1979
    사랑의 도피

    사랑의 도피 (1979)

    사랑의 도피

    7.11979HD

    크리스틴과 합의 이혼을 한 앙투안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앙투안은 음반가게 점원 사빈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앙투안의 옛 사랑 콜레트는 변호사가 되어 앙투안 앞에 나타난다....

    사랑의 도피
  • 1978
    대학부터 붙어라

    대학부터 붙어라 (1978)

    대학부터 붙어라

    6.21978HD

    '대학부터 붙어라'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자유를 원할 때 부모들이 하는 전형적인 훈계다. 이 영화에서 이 훈계는 매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고 있다. 피알라는 졸업과 미취업 사이의 암울한 시기에 진입한 몇몇 고등학생들을 통해 이른바 ‘블랭크 제네레이션’의 하위문화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묘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대학부터 붙어라
  • 1978
    On peut le dire sans se fâcher

    On peut le dire sans se fâcher (1978)

    On peut le dire sans se fâcher

    61978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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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peut le dire sans se fâcher
  • 1980
    Petit Pierre

    Petit Pierre (1980)

    Petit Pierre

    0198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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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t Pierre
  • 1981
    Châteaux de sable

    Châteaux de sable (1981)

    Châteaux de sable

    0198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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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âteaux de sable
  • 1981
    Le Théâtre du triangle

    Le Théâtre du triangle (1981)

    Le Théâtre du triangle

    0198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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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Théâtre du tri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