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Max Willutzki

  • 1965
    화해불가

    화해불가 (1965)

    화해불가

    61965HD

    장 마리 스트라우브와 다니엘 위예의 두 번째 영화이자 첫 번째 중편 영화. 하인리히 뵐의 <9시 반의 당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당구를 치는 사람들의 장면으로 시작해 어느 순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를 어떤 연결점도 없이 보여주기 시작한다. 영화의 부제인 ‘폭력이 지배하는 곳에서는 오직 폭력만이 유용하다’는 영화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데, 이 때 감독이 비판하는 것은 물론 파시즘이다. 현재까지도 가장 급진적인 영화를 만들고 있는...

    화해불가
  • 1977
    Vera Romeyke ist nicht tragbar

    Vera Romeyke ist nicht tragbar (1977)

    Vera Romeyke ist nicht tragbar

    01977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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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 Romeyke ist nicht tragbar
  • 1979
    Die Faust in der Tasche

    Die Faust in der Tasche (1979)

    Die Faust in der Tasche

    0197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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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 Faust in der Tasche
  • 1973
    Der lange Jammer

    Der lange Jammer (1973)

    Der lange Jammer

    0197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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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 lange J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