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Yôji Doki

  • 1964
    말라버린 꽃

    말라버린 꽃 (1964)

    말라버린 꽃

    7.41964HD

    살인죄로 수감되었다 3년 만에 출소한 야쿠자 조직원 무라키는 오랜만에 찾은 도박장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사에코를 만난다. 그는 점점 더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그녀의 곁에는 죽음의 신과도 같은 남자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말라버린 꽃
  • 1971
    내해의 고리

    내해의 고리 (1971)

    내해의 고리

    6.3197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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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해의 고리
  • 1973
    野良犬

    野良犬 (1973)

    野良犬

    7197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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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良犬
  • 1970
    東京-パリ 青春の条件

    東京-パリ 青春の条件 (1970)

    東京-パリ 青春の条件

    0197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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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パリ 青春の条件
  • 1973
    宮本武蔵

    宮本武蔵 (1973)

    宮本武蔵

    7.1197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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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宮本武蔵
  • 1969
    永訣

    永訣 (1969)

    永訣

    0196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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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訣
  • 1959
    사랑과 희망의 거리

    사랑과 희망의 거리 (1959)

    사랑과 희망의 거리

    6.61959HD

    비둘기를 파는 소년을 충격적으로 묘사한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첫 데뷔작. 비둘기의 귀소본능을 이용해, 같은 비둘기를 몇번이나 팔고 있는 가난한 소년과 부르조아 소녀의 교우를 통해 현대사회의 밑바탕에 숨겨져 있는 계급적인 단절에 절망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다. 특히, 소년이 비둘기를 사살한다는 강렬한 라스트 씬과 영화작가의 탄식이 스크린 곳곳에서 신음처럼 들려오는 멋진 작품....

    사랑과 희망의 거리
  • 1961
    わが恋の旅路

    わが恋の旅路 (1961)

    わが恋の旅路

    71961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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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が恋の旅路
  • 1961
    女舞

    女舞 (1961)

    女舞

    01961HD

    ...

    女舞
  • 1962
    愛染かつら

    愛染かつら (1962)

    愛染かつら

    01962HD

    ...

    愛染かつら
  • 1960
    사랑의 편도차표

    사랑의 편도차표 (1960)

    사랑의 편도차표

    5.91960HD

    시노다 마사히로의 데뷔작으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로큰롤 뮤직광들의 세계를 허무주의적인 시각에서 다룬 작품. 목표 없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을 감각적이고 예리한 시선으로 고발하는 한편, 방향성을 잃은 현대일본의 방황과 소외, 염세주의 등 시노다 마사히로가 이후 계속해서 천착하게 되는 모더니즘적인 테마가 잘 드러나 있다. (2006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일본영화 계승과 혁신 : 쇼치쿠 110주년 영화제)...

    사랑의 편도차표
  • 1962
    二人で歩いた幾春秋

    二人で歩いた幾春秋 (1962)

    二人で歩いた幾春秋

    51962HD

    ...

    二人で歩いた幾春秋
  • 1973
    男はつらいよ 私の寅さん

    男はつらいよ 私の寅さん (1973)

    男はつらいよ 私の寅さん

    81973HD

    ...

    男はつらいよ 私の寅さん
  • 1970
    めくらのお市 命貰います

    めくらのお市 命貰います (1970)

    めくらのお市 命貰います

    7.31970HD

    ...

    めくらのお市 命貰います
  • 1966
    侠勇の花道 ドス

    侠勇の花道 ドス (1966)

    侠勇の花道 ドス

    51966HD

    ...

    侠勇の花道 ドス
  • 1960
    쓸모없는 녀석

    쓸모없는 녀석 (1960)

    쓸모없는 녀석

    6.81960HD

    쇼치쿠 누벨바그의 또 다른 총아였던 요시다 기주의 데뷔작. 삶을 지루하고 무력하게 느끼는 청년들이 범죄행각을 통해 탈출구를 찾으려 한다는 내용. 당시 유행하던 태양족 영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지만, 좀더 차갑고 날렵한 면이 돋보인다. 흔히 요시다 기주의 최초 걸작은 , 가장 진보적으로 실험한 작품은 이 꼽히는데, 이 영화에선 누벨바그에 대한 영향력을 한껏 자인하고 있다. 특히, 요시다 기주는 고다르의 의 마지막 장면을 영화의 엔딩에서 되풀...

    쓸모없는 녀석
  • 1967
    喜劇 一発勝負

    喜劇 一発勝負 (1967)

    喜劇 一発勝負

    01967HD

    ...

    喜劇 一発勝負
  • 1962
    裸体

    裸体 (1962)

    裸体

    71962HD

    ...

    裸体
  • 1966
    男の顔は履歴書

    男の顔は履歴書 (1966)

    男の顔は履歴書

    81966HD

    ...

    男の顔は履歴書
  • 1970
    花と涙と炎

    花と涙と炎 (1970)

    花と涙と炎

    0197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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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と涙と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