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Yeom Hye-ran

  • 1969
    매드 댄스 오피스

    매드 댄스 오피스 (1969)

    매드 댄스 오피스

    01969HD

    완벽주의만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비법이라고 믿으며 홀로 딸을 키우는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운명적으로 플라멩코 댄스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매드 댄스 오피스
  • 1969
    84제곱미터

    84제곱미터 (1969)

    84제곱미터

    01969HD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아파트를 지키려는 입주민 대표, 그리고 위층 남자. 가장 일상적인 공간, 정체불명의 층간 소음으로 엮인 세 인물의 예측불허 스릴러...

    84제곱미터
  • 2021
    아이

    아이 (2021)

    아이

    6.22021HD

    고아 출신 아영은 정부 지원금이 끊기자 돈을 벌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 싱글맘 영채 아이의 보모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아영이 잠깐 잠이 든 사이, 술에 취한 영채의 실수로 아이가 크게 다치게 되고, 영채는 이를 아영의 탓으로 돌리면서 둘 사이는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영은 영채가 아이를 입양 보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를 보내지 않기 위해 찾아 나선다....

    아이
  • 1969
    내 이름은

    내 이름은 (1969)

    내 이름은

    01969HD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고리로 1948년 제주 4·3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1998년에 이르러 그 모습을 드러내고, 2024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찾아가는 작품...

    내 이름은
  • 2022
    문 앞에 두고 벨 X

    문 앞에 두고 벨 X (2022)

    문 앞에 두고 벨 X

    02022HD

    큰맘 먹고 마련한 중고 자전거를 끌고 배달 일에 나선 지호는 어느 밤 우연찮은 배달 실수로 동분서주하게 된다. 일을 하면 할수록 더 가난해지는 역설적인 날. 골목 어귀마다 배달 라이더와 마주칠 수 있는 시대에 어딘지 익숙한 상황, 있을 법한 일들이 펼쳐진다....

    문 앞에 두고 벨 X